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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아파트 11층 추락 사고 고백…"이후 말투 어리바리해져"

등록 2026/04/12 19:32:4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과거 아파트 11층에서 추락 사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클릭비 김상혁 근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상혁과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초등학교 때 상혁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했던 사건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상혁은 이에 대해 "11층인데 나무를 부러트리면서 쿠션 완충작용을 했다"며 "썰 중에 하나는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위험해' 하니까 내가 내려보다가 떨어진 것 같다는 얘기부터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나를 잡아줬다는 얘기도 있다"고 했다.

김상혁은 "내 말투가 지금 조금 그렇잖아요. 약간 어리바리하잖아요. 그러니까 애들이 '쟤 떨어져서 말투가 저렇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어렸을 때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게 무서웠어? 음주운전하고 떨어지는 게 더 무서웠어?"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김상혁은 “일단 떨어질 땐 기억이 없었다. 후회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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