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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지사 후보에 조광한·이성배 추가 등록…전북지사 후보 없어

등록 2026/04/12 19:52:35

수정 2026/04/12 20:06:34

국힘, 10~12일 경기·전북지사 추가 공모

경기 조광한·이성배·양향자·함진규 4파전

전북지사, 추가 공모에도 접수자 없어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가 등록했다. 앞서 신청한 후보들을 포함해 4파전으로 경기지사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최고위원과 비공개 1인이 경기지사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던 이 전 아나운서가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공관위는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후보 추가 접수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공관위는 앞서 후보 신청이 없었던 전북도지사 후보도 같은 기간 추가로 공모를 진행했지만, 접수자가 없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후보자들을 상대로 서류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여론조사 결과를 평가해 경선 여부 등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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