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취업 결정적 무기"…인재 키우는 'KDT AI 캠퍼스'

"예체능 전공자였지만 KDT 교육을 통해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해 본 프로젝트 경험이 취업의 결정적 무기가 됐다. 당시 훈련에서 배운 IT 및 로봇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KG ICT'에서 AX·DX(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사업 기획 업무를 즐겁게 수행하고 있다." (KDT 훈련 수료생 A씨)고용노동부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청년 AI ..

2026.07.08 10:00:00

"충전하고 가세요" 배민커넥트, 7주년 맞아 라이더 감사 캠페인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서비스 출시 7주년을 맞아 배민라이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부스트 온(BOOST ON)'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혹서기를 맞아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실질적인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배민커..

2026.07.08 09:35:25

규제 풀면 홈플러스 새 주인 나타날까…파산 막을 유인책 실효성은

지난 3일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정치권이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새벽배송을 허용하고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해 홈플러스의 영업 가치와 인수 매력을 높여 새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다만 규제 완화가 실제로 이뤄지더라도 법 개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

2026.07.08 09:04:04

삼성SDS '자사주 성과급' 무산…동의율 40%로 과반 미달

삼성SDS가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로 전환하는 인사제도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임직원 찬반투표에서 전체 직원 과반 동의 요건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8일 삼성SDS 공지에 따르면 인사제도 개편 관련 사원의견 투표에는 전체 직원의 55.6%가 참여했고, 참여 인원 중 71.9%가 개편안에 동의해 전체 직원 기준 최종 동의율은 40%로 집계됐다..

2026.07.08 08:08:39

"배달라이더도 근로자"…서울고법 첫 판결 나왔다

플랫폼을 통한 배달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8-1부(고법판사 이지영·황성미·박성윤)는 지난 3일 라이더유니온 조합원 A씨가 배달 플랫폼 운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및 임금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A씨는 업..

2026.07.07 22:37:46

최저임금 '1만1450원' vs '1만460원'…"14일 최종안 나올 듯"(종합)

노사가 최저임금 6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450원과 1만460원을 제시하면서 간극은 990원으로 좁혀졌다. 다만 최종 합의안은 다음주 화요일인 14일에나 나올 전망이다.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진행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2일 열린 11차 회의에서 최저임..

2026.07.07 18:23:24

'고용위기 선제대응' 울산 남구 6개월 연장…인천 제물포구 신규 지정

정부가 석유화학업계 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 남구에 대한 지원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부터 2026년도 제5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인천 제물포구를 1년간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

2026.07.07 18:05:31

"AI로 위험 잡는다"…공공 안전보건 대상에 가스공사 통영본부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을 실시간으로 관리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가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대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6개 기관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

2026.07.07 18:00:00

최저임금 노사 격차 '990원'으로…"1만1450원" vs "1만460원"

노사가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5차 수정안에 이어 6차 수정안까지 내놨다. 노동계는 올해 대비 10.9% 오른 1만1450원을, 경영계는 1.4% 인상된 1만460원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간극은 990원이 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6차 수정안까지 제출 받았다..

2026.07.07 17:56:32

성과급 현금→자사주 개편안…삼성SDS 첫 노조, 단체교섭 요구

삼성SDS 노동조합이 성과급 개편안 찬반투표 마감일인 7일 사측에 첫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창사 이래 첫 노조가 출범 하루 만에 공식 교섭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는 이날 사측에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현재 노조 가입자 수는 4459명으로, 전체 임직원(약 1만1000명)의 40%를 넘어섰다. ..

2026.07.07 17:29:25

1만1500원 vs 1만440원…노사, 최저임금 5차 수정안 제시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5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4차 수정안에서 200원 인하된 1만1500원을, 경영계는 30원 인상된 1만440원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간극은 1290원에서 1060원으로 좁혀졌다.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5차 수정안을 제출 받았다..

2026.07.07 16:11:11

최저임금 놓고 막판 진통…위원장 "최후 순간까지 기다릴 것"

최저임금 심의가 법정시한을 넘긴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노사는 여전히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노사 양측의 간극이 좁혀질 수 있도록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노사는 지난 2일 열린 1..

2026.07.07 15:57:43

반도체 초과이윤 공유 공론화…내주 첫 토론회 개최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등 인공지능(AI) 산업전환에 따른 이익 배분과 원·하청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토론회를 다음 주 개최한다.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토론회는 14~16일 중 하루 열릴 예정으로, 노동부는 현재 참석자와 세부 일정을..

2026.07.07 15:14:41

노동부, '홈플러스 사태' 전담 TF 가동…임금체불 조사

최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되면서 파산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과 관련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7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올해 2월 초 '홈플러스 사태 임금체불 TF'를 구성했다. 이후 올해 3~5월 발생한 임금체불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청산을 지도했으며, 임금을 체불한 사측을 형사..

2026.07.07 13:48:53

"타사 사고로 타산지석"…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 한자리에

다른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사고를 분석해 자사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노동자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산재예방..

2026.07.07 13:00:00

돌봄노동자 15일 총파업…"저임금·차별적 처우 개선"

돌봄노동자 2500명이 저임금과 '차별적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15일 총파업에 참여한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뿐인 처우 개선이 아니라 정부가 돌봄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예산을 보장해야 한다"며 "15일 돌봄노동자 하루멈춤의 날을 선포했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지난 ..

2026.07.07 12:19:15

"AI 교육 확대 필요"…경사노위, 청년 라운드테이블 개최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일부 대체하는 것은 막기 어려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AI를 얼마나 빨리 배우고 활용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아직 AI 교육은 부족하다고 느껴져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대 구직 청년 A씨)7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희망 ..

2026.07.07 0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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