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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진출팀·강등팀 결정'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 발표

등록 2026/10/26 14:30:27

파이널A·B로 나뉘어 각 팀당 5경기씩

[서울=뉴시스]K리그1 2026시즌 파이널라운드 일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1 2026시즌 파이널라운드 일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FC서울의 조기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팀과 강등팀을 결정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34~38라운드) 일정을 26일 발표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상위 6팀이 파이널A, 하위 6팀이 파이널B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팀이 5경기씩을 치른다.

서울이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가운데 파이널A 나머지 5팀이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파이널B 6팀은 1부 잔류를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34라운드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35라운드는 11월7~8일, 36라운드는 11월21~22일, 37라운드는 11월28~29일 펼쳐진다.

최종전인 38라운드는 파이널B 3경기가 12월5일 오후 2시에, 파이널A 3경기가 12월6일 오후 2시에 치러진다.

파이널A 첫 경기는 3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4위 전북 현대와 3위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앞서 정규라운드에서 3차례 만나 1승 1무 1패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양 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최하위 광주FC와 10위 김천 상무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군 팀인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라 승강플레이오프 개최 여부가 달라지는 만큼, 두 팀의 대결도 잔류 경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월1일 오후 2시에는 9위 포항 스틸러스와 7위 제주SK가 포항스틸야드에서, 2위 울산 HD와 5위 강원FC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각각 맞붙는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에는 통산 7번째 우승별을 단 서울과 파이널A에 극적 합류한 6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인 더비'를 펼친다.

같은 시각 8위 FC안양과 11위 FC부천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결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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