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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고속도로서 트럭-버스 충돌로 22명 사망…3주전 17명 사망한 구간

등록 2026/10/25 18:47:36

수정 2026/10/25 18:50:23

[나이로비=AP/뉴시스] 지난 23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공사 중이던 다층 건물이 붕괴한 뒤 보안군과 민방위대원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6.10.24.

[나이로비=AP/뉴시스] 지난 23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공사 중이던 다층 건물이 붕괴한 뒤 보안군과 민방위대원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6.10.24.

[마쿠에니(케냐)=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동아프리카 케냐 주요 고속도로에서 25일 버스가 트럭과 충돌해 최소한 22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사고 장소인 수도 나이로비-연안 도시 몸바사 고속도로 중간 구간에서는 3주 전에 17명이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아침 사고에서 부상자도 여러 명 발생했다.

승객들은 장례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충돌 상황은 아직 불분명하다. 이 나라 교통안전청은 사고가 난 이 고속도로 규간을 이전에 '사고 흑점'으로 지정해 배증의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케냐에서 열악한  도로 상태와 운전자들의 과속이 흔히 교통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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