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의 진가'…KIA 김도영, 역전 솔로포·쐐기 투런포 폭발(종합)[준PO]
등록 2026/10/17 16:56:29
4회 LG 톨허스트 상대 솔로포…8회엔 쐐기포
![[전남광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17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1차전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도영이 좌익수 뒤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6.10.17.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511_web.jpg?rnd=20261017152606)
[전남광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17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1차전 경기,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도영이 좌익수 뒤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6.10.1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가을야구 첫 경기부터 멀티포를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김도영은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1점 홈런을 날렸다.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폭발했다.
1-1로 팽팽하던 4회말 1사에서 타석에 선 김도영은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초구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역전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45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한 김도영은 가을에도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개인 통산 첫 아치를 그렸던 김도영은 올해 PS 첫 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에 힘입어 4회까지 2-1로 앞섰다.
6회말 희생플라이로 추가 타점을 낸 김도영은 8회말 2사 1루에선 LG 불펜 장현식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담장 중앙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역대 준PO에서 한 경기 두 개의 홈런을 날린 것은 김도영이 역대 10번째다.
김도영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과 함께 KIA는 경기 막판 5-1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엔 몇 년 형인가요?" 증시에 감금된 개미들, 대처법은[하락장 생존법①]](https://image.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663_thm.jpg?rnd=20261015164540)





















![추미애,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재정 빨대' 발언 사과[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557_web.jpg?rnd=20261017154427)
![KIA, 김도영 멀티홈런으로 준PO 1차전 승리[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667_web.jpg?rnd=20261017165117)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4689_web.jpg?rnd=20261012094603)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5308_web.jpg?rnd=20261012143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