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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결혼 서두른 이유 "암 투병 후 언제 죽을지 몰라서"

등록 2026/10/17 10:26:25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이른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른 결혼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지예은은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일이 전부는 아니라서. 전 아플 때 깨달았다"라며 "그때 저도 백수 생활이 길어서 '일만 하고 살아야지' 이랬는데 아팠을 때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지난해 9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3주 만에 SBS 예능 '런닝맨'에 복귀했다.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지예은은 "원래 0.1㎝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 그래서 더 감사하다”라고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음을 밝혔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지예은은 "계속 검사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그렇게 한번 어릴 때 겪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살더라. 관리를 더 잘해서”라고 지예은을 격려했다.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댄스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오는 12월 화촉을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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