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양평군, "1국 신설·2사업소 폐지"…조직개편안 입법예고

등록 2026/10/04 17:10:02

[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신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개 국을 신설하고 2개 사업소를 폐지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공약사항 및 현안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력 있는 조직체계를 갖추고 기준인력 증가분을 행정수요에 따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획예산, 소통홍보, 총무, 감사 등 4개 담당관은 기획예산, 미래세대, 홍보감사, 디지털AI(인공지능)로 변경된다.

또 문화복지국과 환경교육국, 경제안전국, 도시건설국 등 4국 체제도 행정안전국과 관광경제국, 복지교육국, 환경국, 도시건설국 등 5개 국으로 개편된다.

환경사업소와 수도사업소는 폐지돼 환경국에 상수도과와 하수도과 형태로 배치된다. 나머지 일부 부서들도 변경된 각 국의 성격에 따라 명칭과 소속이 변경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4국 4담당관 21과 체제였던 본청의 행정조직은 5국 4담당관 25과로 변경되며 폐지된 2개 사업소 외에 직속기관과 읍·면은 변동사항 없이 유지된다.

또 현행 999명이었던 정원은 기준인력 증가를 반영해 1078명으로 79명 증가했으며 일반직 4급 자리가 1석이 늘어나고 일반직 5급 및 별정직 5급 상당도 총 3석 증가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행정 효율 제고와 공약사업 추진 동력을 고려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의견이 있는 군민은 관련 서식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6일까지 양평군청 총무담당관 또는 양평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