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9월 엔트리 확대했지만…다저스 김혜성, MLB 복귀 무산

등록 2026/09/02 07:49:59

현역 로스터 26명→28명 늘었지만 포함되지 않아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말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고, 다저스는 6회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2026.04.1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말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고, 다저스는 6회 현재 2-1로 앞서고 있다. 2026.04.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혜성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무산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간) 9월 확대 엔트리 적용으로 현역 로스터가 26에서 28명으로 늘어나 포수 윌 스미스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시켰다.

또 포수 돌턴 러싱과 왼팔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도 IL에서 합류했고, 내야수 알렉스 프릴랜드가 현역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 외야수 알렉 토마스는 트리플A 산하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냈고, 포수 벤 로트베트는 방출 대기 조처했다.

이로써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선택받지 못했다.

당초 내야 백업인 김혜성의 콜업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구단은 양손 타자 내야수 프릴랜드를 낙점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빅리그 43경기에서 타율 0.259, 30안타, 1홈런, 11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75경기 타율 0.272, 78안타, 3홈런, 27타점, 13도루다.

김혜성은 기존 선수의 부상 등 변수가 있지 않은 이상,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