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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아파트 형제 사망' 숨진 50대 형의 범행 무게

등록 2026/08/25 06:02:00

수정 2026/08/25 06:42:23

[의정부=뉴시스]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형제가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동생과 함께 숨진 형의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께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50대와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람은 해당 아파트 15층에 살고 있었는데 집안에서는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밖에서는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들은 형제 관계로 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 등을 통해 형인 50대 A씨가 동생 B씨를 살해 후 투신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숨지기 전 상황 등 사건 전반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라며 "외부침입 흔적은 없었고 이들의 사망에 제3자의 개입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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