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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공습 완료…수십 개 목표물 정밀 타격"

등록 2026/07/13 11:57:20

수정 2026/07/13 12:46:24

"이란의 군사 능력 약화 위한 작전"

[서울=뉴시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갈무리) 2026.06.07.

[서울=뉴시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두 대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갈무리) 2026.06.07.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군이 12일(현재 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은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해 이란의 여러 지역에 있는 수십 개 목표물에 대한 또 다른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는 미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 단방향 공격용 공중 드론, 단방향 공격용 해상 드론이 투입됐다.

중부사령부는 공격 대상에 대해 "이란의 군사 방공 시스템과 해안 레이더 기지, 미사일 및 드론 운용 능력, 소형 선박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공격 역량을 약화하고 미국 및 동맹국에 대한 추가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은 지난 7~8일에 이어 11일, 이란이 해협 재봉쇄를 선언한 이날까지 네 차례 공습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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