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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왕사남·김부장…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빵 터졌다

등록 2026/07/13 10:10:50

수정 2026/07/13 10:31:55

SNS에 추가로 공개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거제, 야호!' 밈(meme)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RESCENE)' 미나미의 갸루 컨셉을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거제, 야호!' 밈(meme)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RESCENE)' 미나미의 갸루 컨셉을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 해 이슈를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졸업사진으로 남겨 전국민의 관심을 받는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사진이 전날에 이어 13일 추가로 공개됐다.

의정부고 방송부 UHBS는 전날에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3 학생들의 졸업사진 70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학생들은 유명 인물과 연예인, 만화 및 드라마 캐릭터 온라인 밈 등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학교 전통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엔비디아 CEO 젠슨황의 깐부치킨 회동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SNL코리아 '스마일클리닉' 코너의 피부과 직원들을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SNL코리아 '스마일클리닉' 코너의 피부과 직원들을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감독관들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의 주인공들을 재현한 모습도 돋보였다.

'거제, 야호!' 밈(meme)으로 대세 걸그룹이 된 '리센느(RESCENE)' 미나미의 갸루 컨셉을 재현하기도 했고, 10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엄흥도를 표현한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미디쇼 SNL 코리아의 '스마일 클리닉' 코너에서 열연하는 피부과 직원들로 변신하기도 했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엄흥도를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엄흥도를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도 '토이스토리'와 '슈퍼마리오', '둘리', '피카츄' 등 각종 에니메이션과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의정부고의 졸업사진은 2009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발한 풍자와 재밌는 패러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되면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캐릭터를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의정부고등학교 방송부 UHBS가 공개한 졸업사진.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캐릭터를 표현한 모습. (사진=의정부고 방송부 인스타그램)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몇 차례 논란도 있었으나 허를 찌르는 시사·정치 풍자로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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