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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 못내…"오늘 밤 추가로 논의·결정"

등록 2026/07/10 10:30:25

수정 2026/07/10 11:02:24

"한병도 대행,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 내리기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7.1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 등을 재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된 가운데,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대표·최고위원회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경선 방식과 관련해 여전히 법리적 해석으로 인해 결론을 못냈다.

이어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며 "오늘 밤 시간이 결정 안 됐지만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결정내기로 했다"고 했다.

선호투표제와 관련해서는 "의견 합치가 없어서 오늘 밤에 다시 한번 열기로 한 것"이라며 "그 사이 한 대행께서 오늘 낮 시간 동안 다각적으로 의견을 듣고 취합해보고 마지막에 밤에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이 한 대행의 말씀"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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