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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호아동 지원 시설에 '작은도서관' 개관

등록 2026/07/09 08:49:57

아이들 회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

롯데홈쇼핑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보호아동 지원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홈쇼핑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보호아동 지원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보호아동 지원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 한세종 구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 박은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장,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작은도서관 101호'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지원 대상이 결정됐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가 최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이들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동푸른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롯데홈쇼핑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쉴 수 있도록 교실과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작은도서관'은 미래세대가 책을 통해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친환경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교육·돌봄시설에 학습 공간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100호 특별관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101호를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더욱 다양화하고 아동 맞춤형 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작은도서관 101호는 독서·학습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이곳이 아이들이 편안한 일상을 되찾고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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