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퇴임 후 첫 주말 익산 방문…"익산 넘어 전북, 대한민국 도약 구상"
등록 2026/07/04 15:31:25
"익산도 전북도 놀랍게 도약할 것…도약 기회 현실화하는 게 정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0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21349218_web.jpg?rnd=2026070315300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4일 퇴임 후 첫 주말을 전북에서 보내며 "익산에서 미래를 본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이같은 제목의 게시물에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어쩌면 계엄 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주유하던 18년의 야인 시절 사랑에 빠진 곳이 익산"이라며 "교통 좋고 음식 좋고 사람 좋고 역사 깊어, 언젠가 나이 들면 나도 집 짓고 살리라 10년 전부터 점찍은 익산에 명예시민이 되고 장모님 요양 겸 집을 구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아침 익산박물관을 방문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총리 시절 심혈을 기울여 지원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도 결국 인근 지역 전반의 문화, 의료, 교육이 동반 발전해야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삼성, SK 등 초대기업과 국가가 함께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모든 지역이 함께 크게 도약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은 시작의 시작일 뿐이다. 이 곳 익산도 전북도 놀랍게 도약할 것"이라며 "새로운 상황과 조건에서 그런 도약의 기회를 현실화하는 게 정치이고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리 퇴임 후 첫 주말을 보내는 익산에서, 익산을 넘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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