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호골'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 꺾고 16강 진출 [뉴시스Pic]
등록 2026/07/04 17:32:49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407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서울=뉴시스]김진아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를 또 새로 썼다.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8일 오전 1시 이집트와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토너먼트 일정을 이어가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정규 시간 안에 1-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상대 자책골로 웃을 수 있었다.
신승의 시작은 메시의 선제골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시는 전반 29분 센터 서클 근처에서 시도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롱 패스를 받은 메시가 정확한 터치로 공을 잡은 뒤 발리슛으로 승부의 균형을 깨면서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출전으로 메시는 역대 월드컵 최초로 30경기에 출전해 최초 20골 고지를 밟았다.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2014 브라질 대회,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꾸준하게 월드컵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미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메시는 그 기록을 '20'까지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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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8경기 연속골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작성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호주와의 16강전을 시작으로 8강 네덜란드전, 4강 크로아티아전, 프랑스와의 결승까지 꾸준하게 득점에 성공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르헨티나가 소화한 모든 경기에서 골 맛을 보고 있다.
이집트와의 8강전에서도 메시가 득점한다면 최다 득점과 최다 연속골 등 월드컵 관련 득점 기록은 계속해서 늘어갈 예정이다.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388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연장 후반 6분 카보베르데의 자책골을 유도한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798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연장 후반 6분 카보베르데의 자책골을 유도한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데로이 두아르트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 후반 14분 0-1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582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데로이 두아르트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 후반 14분 0-1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13)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 연장 전반 13분 1-2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717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13)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 연장 전반 13분 1-2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자축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으며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끝 3-2 진땀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864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자축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으며 월드컵 통산 20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 끝 3-2 진땀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연장 후반 6분 2-2 상황에서 카보베르데의 자책골에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803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 연장 후반 6분 2-2 상황에서 카보베르데의 자책골에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930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오른쪽)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며 울먹이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868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카보베르데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오른쪽)이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며 울먹이고 있다. 월드컵 첫 출전인 카보베르데는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끝에 자책골로 2-3으로 패하며 아쉽고도 위대한 여정을 마쳤다. 2026.07.04.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를 마친 후 카보베르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971_web.jpg?rnd=20260704110117)
[마이애미 가든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카보베르데와 경기를 마친 후 카보베르데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3-2로 진땀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라 이집트와 8강 진출을 다툰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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