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신청률 98%…6조1123억 지급
등록 2026/07/04 12:00:00
수정 2026/07/04 12:06:25
1·2차 신청 마감…서울 신청률 96.46% '최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한살림 문래매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05.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8028_web.jpg?rnd=2026051911345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한살림 문래매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신청이 모두 마감된 가운데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가량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3540만3928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3613만8987명)의 97.97%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총 6조1123억원이다.
1차 지원금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총 320만1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99%를 기록했고, 지급액은 1조8168억원이었다.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2차 지원금은 3220만3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97.9%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4조2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2352만738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594만5683명, 선불카드 528만1920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64만89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8.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98.94%), 경남(98.91%), 광주(98.74%), 울산(98.74%), 강원(98.72%) 순이었다. 서울은 96.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 첨단3지구냐 군공항 부지냐…삼성·SK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3대 메가 산업지도①]](https://image.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705_thm.jpg?rnd=20260702162147)






















![한성숙 총리, 취임 후 첫 주말 행보 '청년 주거 점검'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21349819_web.jpg?rnd=20260704145526)
!['메시 20호골'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 꺾고 16강 진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1401407_web.jpg?rnd=20260704110117)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317_web.jpg?rnd=20260629110940)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879_web.jpg?rnd=2026062915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