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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이란 교전 중단 속 혼조세로 장 출발…나스닥 0.45%↑

등록 2026/06/30 22:59:38

수정 2026/06/30 23:32:40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6.30.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6.3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41.00포인트(0.27%) 하락한 5만2041.74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40포인트(0.10%) 오른 7447.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16.11포인트(0.45%) 상승한 2만5936.26에 거래 중이다.

뉴욕 증시는 이날 거래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락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출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왔다.

다우지수는 올 상반기 8.6%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8% 이상, 11.1% 결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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