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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봉원 아들 근황…조혜련 "성 바꾸고 배우 데뷔"

등록 2026/07/01 05:00:00

[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혜련.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아.우.디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 때까지(남미새 박미선, 이봉원 뱀술, 항암 치료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배우로 활동하는 박미선의 아들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언니 아들이 성을 최씨로 바꾸고 연극배우로 활동한다"며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그때는 박미선 아들인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귀엽고 잘생겼는데 연기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재밌는 게 아들이 연기하는데 봉원 오빠가 미선 언니랑 동생이랑 보러왔다. 그런데 아들을 못 찾더라"라며 "항상 조용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아버지도 못 알아보더라"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자식이 마음대로 안 된다. 아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며 "개그맨 영재교육을 했다. 넘어질 때도 그렇게 넘어지는 게 아니라고 표정이나 몸짓까지 가르쳤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 안 한다고 해서 서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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