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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사태' 국조특위, 노태악 등 9명 증인 신청 합의

등록 2026/06/22 18:37:21

수정 2026/06/22 18:50:46

선관위원 전원 증인 신청에 여야 합의

[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

[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정금민 기자 = 국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오는 23일 예정된 첫 회의를 앞두고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원 9명 전원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것에 합의했다.

국조특위는 22일 노 전 위원장을 비롯해 강동완 선관위 사무처장(사무총장 직무대리)와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국조특위는 중앙선관위를 대상으로는 선관위원 9명을 비롯해 실무진까지 총 27명에 대해 증인 신청을 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 송파구 선관위를 상대로는 각각 6명, 10명의 증인을 신청해 첫 회의인 23일 총 40명의 증인이 신청될 전망이다.

국조특위는 첫 전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부터 기관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해당 회의에서 여야는 주요 증인·참고인과 자료 제출 등의 안건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표소 현장 검증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청문회 일정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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