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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거읍 자원순환시설서 불…3억9000여 만원 피해(종합)

등록 2026/06/11 08:02:10

직원 3명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천안=뉴시스] 지난 10일 오후 8시20분께 천안 서북구 성거읍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지난 10일 오후 8시20분께 천안 서북구 성거읍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인명피해 없이 10시간46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20분께 이 시설 직원이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2대와 대원 등 11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이 공장 직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불은 1318.92㎡ 5층 건물과 내부 크레인,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9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자연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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