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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TV 매출 점유율 31.3%…글로벌 1위

등록 2026/06/04 09:14:51

수정 2026/06/04 09:28:24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은 53.4%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 기준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p) 상승한 31.3%로 1위를 차지했다.

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은 매출 기준 5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견고한 1위를 유지했다.

또 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0.1%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달성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8.8% 증가하며, 매출 기준 40.1% 점유율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올레드는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특히 북미 올레드 시장에서는 매출 기준 46.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통해 올해를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AI TV의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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