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돌싱 표현 싫어…이혼했다고 실패한 인생인가"
등록 2026/06/01 11:45:22
![[서울=뉴시스] 배우 기은세(오른쪽)가 '돌싱'이라는 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캡처)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954_web.jpg?rnd=20260601111656)
[서울=뉴시스] 배우 기은세(오른쪽)가 '돌싱'이라는 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캡처)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기은세가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표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자신에게 따라붙는 '돌싱'이라는 표현에 대해 "돌싱이라는 말이 너무 싫다. 무슨 돌고래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온 싱글이라는 뜻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름 앞에 계속 붙는 건 기분이 좋지 않다. 내 이름은 기은세다"라고 했다.
기은세는 이혼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대가 많이 변했다. 이혼이 흠이 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혼했다고 실패한 인생인가? 대학을 못 가면 실패한 인생인가?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혼 후 달라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이별을 겪고 나면 이전 상대에게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다음 사람에게 기대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이상향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적당한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모든 게 다 적당했으면 좋겠는데, 세상에는 늘 과하거나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너무 많으니까 이걸 참고 갈 수 있을까, 혹은 너무 없는 상태에서도 살아봤지만 결국 그건 좋지 않더라는 생각이 든다"며 "결국 내가 원하는 건 어떤 게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게 내 선에서 뭐든 적당하면 좋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짝 웃은 코스피' 8788.38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552_web.jpg?rnd=20260601155643)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무거운 책임 통감… 안전체계 바로잡을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485_web.jpg?rnd=20260601152648)
!["비둘기에 먹이 주면 안돼요" 서울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부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337_web.jpg?rnd=20260601143906)
![세계 밤하늘 장식한 블루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21303381_web.jpg?rnd=2026060114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