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무거운 책임 통감, 안전체계 근본부터 바로 잡겠다"
등록 2026/06/01 15:34:22
손재일 대표, 대전사업장서 브리핑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 통감"
"안전 체계 다시 점검, 바로 잡겠다"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409_web.jpg?rnd=20260601150202)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앞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손재일 대표는 이날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앞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늘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 앞에 먼저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회사 대표이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어 "어떤 말씀으로도 가족을 잃은 슬픔을 위로해 드릴 수 없음을 잘 알기에 더욱 송구하고 참담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손 대표는 "회사는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고 부상을 입은 분들의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특히 손 대표는 "이번 사고를 무겁게 새겨 같은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다시 한 번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 대표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손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활짝 웃은 코스피' 8788.38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552_web.jpg?rnd=20260601155643)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무거운 책임 통감… 안전체계 바로잡을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485_web.jpg?rnd=20260601152648)
!["비둘기에 먹이 주면 안돼요" 서울시 최대 100만원 과태료 부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337_web.jpg?rnd=20260601143906)
![세계 밤하늘 장식한 블루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21303381_web.jpg?rnd=2026060114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