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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논산]백성현 후보, 내동공원 합동유세 "논산 미래 제시"

등록 2026/05/25 23:08:30

수정 2026/05/25 23:14:24

"국방산업·교육·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논산=뉴시스]국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5일 내동공원에서 합동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6. 05.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국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5일 내동공원에서 합동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6. 05.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25일 오후 논산 내동공원에서 자당 소속의 충남도의원 후보와 논산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갖고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논산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이날 "정책을 만들 때마다 논산 시민의 소득과 지역경제에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를 가장 먼저 고민한다"며 "논산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라며 "대기업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이 다시 논산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산업과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글로컬대학 사업 등을 언급하며 "국방산업과 AI, 반도체, 미래 교육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논산에 구축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육군훈련소와 연계한 청년 유입 전략도 소개했다. 그는 "훈련병들에게 논산의 비전과 가능성을 알리고, 제대 후 논산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방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논산은 농업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중요하다"며 "농업기금을 활용해 저금리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부담을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과 관련해선 "250실 규모 호텔과 워터파크, 컨벤션 시설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선샤인랜드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논산은 지금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관광과 농업 경쟁력을 함께 키우며 새로운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4년 안에 청년들이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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