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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노수산나, '동갑내기 배우' 부부 됐다

등록 2026/05/26 00:00:00

[서울=뉴시스] 오동민, 노수산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동민, 노수산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오후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9년 영화 '아워 바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현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소속으로,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지난해 여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임에도 서로에게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나게 됐다"며 "같은 길 위에서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사람이 되었고, 앞으로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 '나비스 햄릿'으로 데뷔해 드라마 '닥터슬럼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했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의 자살'로 데뷔 후 드라마 '검법남녀',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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