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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구·충청 이어 부울경·강원도 방문 예정…보수 결집 행보

등록 2026/05/25 13:28:34

수정 2026/05/25 13:46:37

부울경 오는 27일 원주 오는 28일 방문할 듯

2017년 탄핵 이후 선거 지원 현장 방문 처음

[옥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전 충북 옥천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5. juyeong@newsis.com

[옥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전 충북 옥천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지원 행보를 이어간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번주 부산·울산·경남과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부·울·경은 오는 27일께 방문해 지원유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또 이날 오전에는 충북 옥천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오후에는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탄핵된 이후 처음이다.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보수층 결집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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