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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동북부 해역서 규모 7.4 지진…홋카이도·이와테 쓰나미 경보

등록 2026/04/20 17:14:53

수정 2026/04/20 17:21:06

최대 3m 쓰나미 경보…"고지대로 대피"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사진=일본 NHK 갈무리)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사진=일본 NHK 갈무리)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8도, 동경 143.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

기상청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과 미야기·후쿠시마현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상 높이는 1m다.

NHK는 "해안가나 강가에 있는 사람은 즉시 고지대나 대피빌딩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며 "쓰나미는 반복해서 밀려오므로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안전한 장소를 벗어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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