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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남·전북 일부 밤부터 한파특보…2005년 이래 가장 늦어

등록 2026/04/20 10:43:22

수정 2026/04/20 12:18:06

강원남부산지·공주시·무주군 등 포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2월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2월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기상청은 20일 오후 9시께부터 강원 남부산지와 충남 공주시, 전북 무주군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내일(2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강원 남부산지, 충남 공주시와 금산군, 전북 무주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번 한파특보는 기상청이 특보를 체계화하기 시작한 지난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은 기록이다.

이날 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기준으로 가장 늦은 발표일은 ▲강원 남부산지·전북 무주군 2021년 4월 13일 ▲충남 금산군 2023년 4월 11일 ▲충남 공주시가 2019년 3월 21일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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