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정권 외교참사 때문에 방미… 악조건에서 할 수 있는 역할 하고 와" [뉴시스Pic]
등록 2026/04/20 13:00:36
수정 2026/04/20 13:50:2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미 성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245_web.jpg?rnd=2026042012024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미 성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봉 김지훈 전상우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열흘 간의 미국 방문 성과에 대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실질적인 핫라인 구축"을 꼽았다. 다만 국무부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함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방미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도 충분히 예상했음에도 어렵게 방미(訪美)를 결정한 것은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는 데 최선을 다했다"라며 "미국 정부와 의회, 조야를 아울러 많은 분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고, 우리 입장도 충분히 전달했다"고 했다. 또한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백악관과 국무부 등 미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 협상 등 산적한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소통 창구도 열었다"라며 "국민의힘이 미국과 대화를 시작할 길을 열었고, 앞으로 진짜 소통을 통해 진짜 대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무부 누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는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라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그는 "국무부에 두 차례나 들어가서 현안 브리핑을 받거나 회의를 했고, NSC에 가서도 현안 브리핑을 받았다"라며 "정청래 대표는 하원의장을 만나지 못했다고 비판하는데 하원의장은 우원식 의장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그리고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이 외교적으로 사고 치는데 대한민국 정치인을 미국에서 쉽게 만나주려 하겠나"라며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미 성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250_web.jpg?rnd=2026042012011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미 성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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