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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산업 공유공장 개소…농식품부 "제품화·대량생산 기반 마련"

등록 2026/04/08 15:56:30

40여개 기업 입주 예정…대량생산 시설 본격 가동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농축산 미생물 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전북 정읍에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프라는 미생물 기반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그린바이오 분야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지원하는 설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를 계기로 기술 보유 기업들이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를 활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관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인프라에서는 약 4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미생물 발효장비와 대용량 혼합기, 자동포장 설비 등 제품화·대량생산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상온·냉온 물류창고를 구축해 완제품 출하 전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미생물 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가 갖춰졌다"며 "최대한 많은 기업들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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