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SK라이프사이언스 "뇌전증 환자·의료진 소통간극 분석"

등록 2026/04/07 09:39:46

美신경과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주요 데이터 공개

[서울=뉴시스] SK바이오팜 로고.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바이오팜 로고.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4.1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이 겪는 실제 치료 경험 및 소통의 장벽을 분석한 결과를 학술대회에서 제시한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오는 18~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신경과학회(AAN)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임상 성과와 실사용증거(RWE), 약동학 및 장기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 격차를 탐구한 '희망, 망설임, 그리고 불편한 진실' 설문의 새로운 방법론적 분석 결과도 공개된다. 해당 설문은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다. 지난해 11월 '뇌전증 인식의 달'에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조사 설계와 응답자 그룹을 세밀하게 분석한 데이터와 함께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관점을 반영한 인사이트가 추가 제시될 예정이다.

수니타 미스라 SK라이프사이언스 최고의료책임자는 "뇌전증 관리에 있어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 격차를 이해하는 것은 환자 관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설문조사는 뇌전증 환자, 전문의, 전문 간호 인력(APPs) 등의 다양한 관점을 조망하게 한다"며 "진료 과정 속의 장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환자 관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통의 간극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