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노모 폭행 살해 50대 딸, 징역 25년 구형
등록 2025/11/21 14:02:49
수정 2025/11/21 14:42:25
피고인 측 "조현병으로 심신상실" 주장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1773922_web.jpg?rnd=20250219164525)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에서 홀로 사는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딸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21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앞서 A씨는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지만, 이날 재판부는 직권으로 통상 공판 절차로의 진행을 결정했다.
A씨는 지난 7월7일 오전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는 친모 B(80대·여)씨의 목을 조르고 수차례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정에서 A씨 측은 혐의에 대한 사실관계는 인정한다면서도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상실 상태에서의 범행임을 주장했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또 치료감호와 1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A씨는 심신미약이 아닌 심신상실로, 구치소에서도 A씨에 대한 감호가 힘들어 계속 약을 투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A씨에 대한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내달 23일로 지정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색이 '교육감'인데…전국 예비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교육감 선거②]](https://image.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21240798_thm.jpg?rnd=20260409112352)
![[속보] 카타르 , 12일 부터 모든 선박의 완전한 항해 재개 선언… 종류 불문](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최초 봄 농구' 소노, 6강 PO 1차전서 SK 꺾어…'91.1% 확률' 잡았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935_web.jpg?rnd=20260412161238)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주말··· 경복궁 나들이객으로 북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827_web.jpg?rnd=20260412151116)
!['인기 활활'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최소 일수 100만 관중 돌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87_web.jpg?rnd=20260412144021)
![완도 냉동창고서 에폭시 작업 추정 불…소방관 2명 숨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42_web.jpg?rnd=20260412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