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향자 경기지사 출마 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경기도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하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서울 여의도에서 싸우고 부술 때, 양향자는 경기도에서 늘 일하고 성과를 만들었다"며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 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 전문가, 자기 정..

2026.04.10 14:34:31

'13개 의혹' 김병기 이틀 만에 경찰 재출석…7차 피의자 소환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7차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재출석했다. 지난 8일 6차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0일 오후 2시부터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에 대한 7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후 1시55분께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서울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

2026.04.10 14:18:35

여야 추경안 합의…'소득하위 70% 10만원~60만원 차등 지원' 유지(종합)

여야가 10일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예산안 26조2000억원 규모를 유지한 수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양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및 예결위 간사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3+3 회동을 진행한 결과 "추경 규모는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안 26조2000억원을 유지한다"고 합의했다..

2026.04.10 14:16:02

사망자 75%가 병원에서 생애 마감…멀기만 한 재택 임종

10일 오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호스피스와 통합돌봄의 동행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2~2025년 사망자 중 75.7%가 의료기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미국의 병원 사망률이 43%인 점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의 병원 사망률이 비교적 높다. 2024년 기준으로 실제 자택..

2026.04.10 14:00:00

여야,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안 합의…나프타 수급 안정화 2000억원 증액

여야가 10일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예산안 26조2000억원 규모를 유지한 수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양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및 예결위 간사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3+3 회동을 진행한 결과 "추경 규모는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안 26조2000억원을 유지한다"고 합..

2026.04.10 13:39:56

여야, 추경 정부안 총액 유지키로…26조2000억서 논의 이어가기로

여야가 10일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예산안을 정부안에서 증액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예결위 간사가 모인 3+3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총액 순증이 없다. 감액 범위 내에서만 증액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

2026.04.10 13:07:19

與 , 정개특위 공전에 "국힘, 정쟁만 몰두…유권자만 피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의 반대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사전투표제와 외국인 참정권 관련 안건이 통과되지 못한 것을 두고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선거구 획정과 정치개혁 법안은 유권자의 대표성과 직결된 핵심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

2026.04.10 12:35:39

장동혁,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에 "정권에서 꽃길 깔아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를 무혐의로 처분한 데 대해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정권에서 꽃길을 깔아줬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범죄자가 갈 곳은 시장실이 아니라 구치소"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통일교가 자..

2026.04.10 12:12:40

합수본, '통일교 로비 의혹' 전현직 의원 수사 종결…"증거 불충분, 공소권 없음"(종합)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최종 불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해서도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관계자들도 불기소했다.합수본은 10일 전 의원의 뇌물수수 ..

2026.04.10 12:06:45

국힘 대구시장 공천 불확실성 장기화…정작 '6인 경선' 관심도는 하락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당내 경선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도 있다. 주 의원은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에 대한 항고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고,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주 의원은 10일 오..

2026.04.10 11:49:54

정원오 "李정부·與 유능함, 서울서 증명할 것…용광로 선대위 구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당 안의 힘을 모으고, 서울의 변화를 바라는 더 넓은 시민의 뜻까지 담아내는 통합형 선거운동을 하겠다..

2026.04.10 11:34:21

[기자수첩]39년 만에 온 개헌 물꼬, 정쟁 아닌 국민 이익 관점에서 풀어야

정치권에서 개헌은 늘 '다음 문제'였다. 이번이 아니고 다음에,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2018년과 2020년에도 개헌안이 발의된 적이 있고, 2018년에는 의결 시도까지 이어졌으나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개헌안은 여야가 대치할 만한 내용은 제외됐다. 5·18 민주화운동 및 부마민주항쟁 이념의 헌법 전..

2026.04.10 11:19:59

▲최경자(향년 76세)씨 별세, 이명하씨 부인상,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부실장)씨 모친상, 나솔인씨 시모상, 이제니씨 조모상 = 10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030-4444

2026.04.10 11:17:21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불기소…"증거 불충분, 공소권 없음"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해서도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관계자들도 불송치했다.합수본은 10일 전 의원의 뇌물수수..

2026.04.10 11:16:25

민주당 지선 공천 막바지…지도부 "경선 승복하고 원팀으로"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속 확정되는 가운데 지도부는 경선 승복 및 '원팀'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 현장 최고위에서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언급하며 "정원오, 전재수 후보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이 끝났으니 ..

2026.04.10 11:14:01

우원식 "여야 손잡고 개헌 이뤄야…책임있는 의회 정치 만들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미래를 향하고 위헌·위법한 계엄은 꿈도 못꾸게 하는 개헌으로 여야가 모두 손잡고 어두운 역사를 함께 넘어서야 한다"고 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1919년 임시의정원이 열었던 민주주의의 문을 기억하며 2026년 오늘 우리가 미래로 가는 ..

2026.04.10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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