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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중국을 공식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박 총리는 "조중(북한·중국) 두 나라가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서로 지지하..
2026-07-11 15:27
여야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11일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일 검찰청 폐지에 앞서 형사소송법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고 맞섰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검찰권 남용을 막고 국민의 기본권을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
2026-07-11 15:17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그릇 속에 건더기가 상해 있는데 그 국물을 80% 가고 다시 국물을 부으면 배탈이 안 나겠냐"며 국민의 힘의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이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국민의힘 현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전 위원장은 "지금 제가 ..
2026-07-11 15:04
북한이 군 고위 간부의 '특대형부패사건'을 공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정부패와 전면전쟁'을 거론할 정도로 강하게 질책하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장성택 축출을 연상케 하는 김정은식 '공포정치'를 통해 체제결속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석 하에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 반인민적행위들..
2026-07-11 14:52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은 11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과 관련, 당 지도부에 "전준위 결정사항에 대해 존중해 주시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이학영 전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전준위는 지난 9일 제4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
2026-07-11 14:46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나란히 귀빈 관람석에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축제의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은 '구백기'..
2026-07-11 14:43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미국 등 우방국에 설득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한 명도 빠짐없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김 전 부원장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태효가 구속됐다. 속이 다 시원하다. 드디어 ..
2026-07-11 14:36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참여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1일 "(검사에) 수사권을 주자고 할수록 윤석열·한동훈과 점점 같아지는 것"이라고 했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검사의 수사권을 지키려는 기득권 카르텔의 집단 저항은 6년 전과 참 닮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검사의 수..
2026-07-11 14:31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경찰의 독점 수사권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법왜곡죄 실행으로 인한 문제에 더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곽상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수사권 남용을 막겠다고 검찰의 수사권을 모두 없애고 경찰에 '독점 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2026-07-11 14:1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다.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둬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
2026-07-11 13:53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음모론에 갇혀 민생을 팽개쳤다"며 "제1야당 대표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거대한 카르텔'로 규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2026-07-11 13:46
여야는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11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세금 폭탄을 정당화하기 위한 '답정너 토론회'"라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시작도 전에 결론을 내리는 국민의힘"이라고 맞섰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답정너' 부동산 대토론회, 결국 세금 폭탄 명분 쌓기 쇼일 뿐..
2026-07-11 13:16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에 대해 "세금 폭탄 명분 쌓기 쇼일 뿐"이라고 11일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진정 묻고 싶은 것은 토론회 의제가 아니라,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정책 실패를 메우려 하느냐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제시한 의제는 적..
2026-07-11 12:49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총리 사임 열흘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시절 중반인 2010년판 퇴수일기를 출판..
2026-07-11 12:26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답정너 토론회'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국민의 집단지성이 두려운가"라고 물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부동산) 토론회는 열리지도 않앗는데 국민의힘은 벌써 결론을 다 안다니 놀라운 예언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
2026-07-11 11:36
국민의힘은 11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항소심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파기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의 끝은 결국 사필귀정"이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특검 방탄막'으로 사법정의를 가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수원고..
2026-07-11 11:09
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말뿐인 '명백한 허위', 당당하다면 왜 병적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는가"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방부 관계자는 전날 탈영 의혹과 관련해..
2026-07-11 10:44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장윤기 사건'을 두고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이라고 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 수사팀이 수사 기밀까지 유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2026-07-11 10:40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이 피해를 겪지 않도록 두터운 보완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는 지난 9일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
2026-07-11 10:27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
2026-07-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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