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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

등록 2026/07/11 12:26:00

수정 2026/07/11 12:40:24

"총리 사임 열흘차…몇 달은 지난 듯"

[보성=뉴시스] 김석훈 기자 = 9일 오전 전남광주 보성군 벌교읍 벌교5일시장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상인과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6.07.09. kim@newsis.com

[보성=뉴시스] 김석훈 기자 = 9일 오전 전남광주 보성군 벌교읍 벌교5일시장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상인과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총리 사임 열흘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시절 중반인 2010년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다"고 했다.

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이라며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하실 수 있다.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성남 등에서 당원들을 만나며 수도권 당심 공략을 위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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