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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한미일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마감…창업판 3.96%↓

등록 2026/11/06 17:31:0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6일 전날 뉴욕 증시에 이어 한국과 일본 증시까지 급락함에 따라 투자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매도가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0.73 포인트, 1.10% 내려간 3649.18로 폐장했다. 사흘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95.31 포인트, 2.57% 하락한 1만1175.7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01.57  포인트, 3.96% 떨어진 2465.23으로 장을 끝냈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上證科創板50成分指數)는 1253.20으로 33.48 포인트, 2.60% 크게 내렸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고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반도체주와 광통신 관련주, 비철금속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품주, 통신장비주, 로봇 관련주, 전자화학주, 게임 관련주, 보험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석유 관련주와 은행주, 소비 관련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전력주와 운송주, 공공서비스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창신과기(CXMT)가 4.99%, 자오이 촹신 8.99%, 한우지 4.98%, 란치과기 8.36%, 창뎬과기 2.09%, 창촨과기 3.35%, 하이광 신식 1.71% 떨어졌다.

광통신 부품주 중지쉬촹도 9.19%, 둥산정밀 10.0%, 둥톈웨이(東田微) 7.86%, 창신보촹(長芯博創) 7.19%, 타이청광(太辰光) 7.14% 급락했다.

금광주 쯔진광업은 4.07%, 츠펑황금 0.51%, 산둥황금 2.73%, 후난 바이인 4.68%, 뤄양 몰리브덴 5.14%, 구리주 장시동업 4.64%, 중국 알루미늄 2.16%, 베이팡 희토 1.33% 내렸다.

통신설비주 헝퉁광전이 6.43%, 광쉰과기 6.16%, 광섬유주 창페이 8.69%, 중톈과기 4.42%,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2.83%, 중국교통건설 0.32%, 중국인수보험 0.95%,  인민보험 0.55%, 신화보험 1.06% 하락했다.

반면 중국은행은 1.18%, 초상은행 0.80%, 공상은행 1.08%, 건설은행 2.14%, 농업은행 0.41%, 중국석유화공 1.75%, 중국석유천연가스 1.28%, 룽성석화 1.75%, 웨양싱창 0.87%, 중국해양석유 0.97% 상승했다.

창장전력 역시 2.15%, 궈뎬전력 2.68%, 화인전력 5.44%. 화넝국제 3.38%, 중국광핵 1.93%, 러산전력 8.25%,

헝루이 의약 0.48%, 거리전기 0.83% 올랐다.

전체 A주 시장에서 758개 종목이 오르고 4741개는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7726억3500만 위안(약 157조381억원), 선전 증시는 8851억60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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