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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세권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최고 40층 2195세대

등록 2026/11/02 14:22:12

7호선 면목역 역세권, 강남권 30분대 접근성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세권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자료=중랑구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세권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자료=중랑구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42-7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달 29일 서울시로부터 고시됐다고 2일 밝혔다.

면목역세권은 지난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데 이어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상지는 20년 이상 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지상 최고 40층, 총 2195세대(임대주택 727세대 포함)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단지 내에는 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6600㎡ 규모 공원을 조성한다. 기존 가로체계와 연계한 공간을 계획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세권이 면목동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나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염원인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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