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윤서인 "난민 아이콘 정우성, 프랑스 폭동엔 왜 입 다무나"

등록 2026/11/01 00:00:00

[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는 윤서인 작가가 최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배우 정우성의 과거 난민 옹호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윤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는 윤서인 작가가 최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배우 정우성의 과거 난민 옹호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윤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유튜브 채널 '윤튜브'를 운영하는 윤서인 작가가 최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배우 정우성의 과거 난민 옹호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프랑스의 혼란이 이민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한 그는 난민 수용을 공개적으로 주장해 온 국내 유명인들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작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프랑스에서 발생한 사태에 대해 교육 문제가 아닌 명백한 이민 문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트럼프가 이야기했듯이 국경을 걸어 잠그지 않으면 온갖 문제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유럽이 국경을 걸어 잠그고 범죄자들을 추방하지 않는다면 유럽은 끝장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나라일수록 이민과 국경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거 난민 옹호 입장을 보였던 유명인들을 향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윤 작가는 "정우성 씨 말이지요. 왜 좀 한 마디 해보지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라며 "난민과 함께 본인이 난민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 갖고 난민을 엄청나게 밀었잖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럼 지금 뭐라고 한마디 해야지, 나서야지"라며 "난민을 그렇게 사랑하고 난민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 거면 최소한 집에 난민 A, B, C, D 정도 한 두세 명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윤 작가는 "상인들이 물건을 훔쳐가고 불을 지르는 등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라며 "처음에는 단순한 시위로 시작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폭동의 본질은 희미해지고 약탈과 파괴만 남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사회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두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윤 작가는 "폭동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꾸준한 생산성을 통해 부를 창출해 내야 하고, 동시에 사회를 흔드는 극단적인 사상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젊은 세대를 올바르게 교육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