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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건전지 엄마', 가족뮤지컬로…내년 1월 개막

등록 2026/10/22 05:30:00

소방관·의료진 등 '용감한 히어로' 할인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 작가로 합류

[서울=뉴시스] 뮤지컬 '건전지 엄마' 포스터. (NHN링크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뮤지컬 '건전지 엄마' 포스터. (NHN링크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 무대에 오른다.

NHN링크가 지난해 선보인 '건전지 아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작품은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통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아이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원작인 동명 그림책은 2025년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건전지 아빠'의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가 창작진으로 다시 참여한다. 가수 출신으로 변호사, 에세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이소은이 작가로 합류했다.

'건전지 엄마'의 티켓은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 소방관, 의료진 본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용감한 히어로' 권종 할인을 제공한다.

프로듀서를 맡은 NHN링크 오선화 부장은 "'건전지 엄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고 있는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는 많은 이들의 손길 속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아 늘 아이들 곁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특별 할인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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