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김유정, 여리여리한 어깨 드러낸 드레스핏…"2주 굶은 적도"

등록 2026/10/17 16:11:04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로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로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김유정이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짧은 단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도도한 눈빛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에서는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이 돋보였고, 갈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과거 2017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건강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평소 몸매 관리법을 묻는 말에 "먹는 걸 정말 좋아해 꾸준히 관리하기가 힘들다"면서도 작품 활동 중에는 식단 관리에 신경 쓴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촬영할 때 2주 동안 굶은 적도 있다"며 "굶는 것부터 요즘 유행한다는 식이요법까지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로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로 매끈한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몸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정은 "여배우에게는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몸 상태가 나빠지면 살이 잘 빠지지 않고 온몸이 붓기도 한다"며 자신도 그런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또 "제게 맞는 운동을 찾아 적당한 운동량을 지키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유정의 운동 습관은 SBS 드라마 '마이 데몬' 관련 인터뷰에서도 언급됐다. 함께 출연한 배우 송강은 김유정에 관해 "운동을 좋아해서 많이 놀랐다"며 "촬영하기 전에 항상 헬스를 다녀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유정은 "맞다"며 "무게를 많이 치는 편은 아니고 몸의 균형을 맞추는 위주로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김유정이 언급한 적당한 운동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쿠퍼연구소의 앤드리아 던 연구진은 의학 학술지 '자마'에 발표한 임상시험에서 운동량이 적은 성인 235명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리는 방법은 정해진 운동 프로그램만큼 심폐 체력과 혈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