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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샘킴, 동반 대기업 광고 불발 전말 "출연료 7대3이라…"

등록 2026/09/28 00:00:00

[서울=뉴시스] 샘킴, 정호영.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샘킴, 정호영.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셰프 정호영과 샘킴이 동반 광고 출연이 불발된 배경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JTBC 요리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호영과 샘킴이 안주 요리 대결에 앞서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다.

MC들이 동반 광고 결렬을 계기로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샘킴은 "대기업에서 동반 광고 제안이 왔는데, 정호영 쪽에서 고려해 보겠다고 하더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정호영은 "웬만하면 하려 했으나 샘킴의 출연료가 더 높았다"면서 "6대 4 정도면 맞춰보려 했는데 7대 3으로 배분돼 결국 고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광고 건에 대해 추가 연락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솔직한 폭로전에 게스트 채정안은 "여기는 비밀이 없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농담"이라며 상황을 유쾌하게 매듭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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