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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자원순환시설 화재, 39시간 만 진화…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9/28 07:54:58

수정 2026/09/28 08:38:24

[여주=뉴시스] 여주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여주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여주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3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오전 4시56분에 발생한 여주시 가남읍 소재 자원순환시설 화재를 39시간 만인 27일 오후 8시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26일 오전 4시56분께 "쓰레기에서 불이 난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 3시간30여분 만인 오전 8시2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 가연물이 많이 완전 진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31대와 소방관 93명 등이다.

경찰 등음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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