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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용 영 남부 공군기지 근처서 폭발물 관련해 수 명 붙잡혀"

등록 2026/09/27 18:28:50

수정 2026/09/27 18:32:24

[AP/뉴시스] 올 3월 자료사진으로 이란전쟁 초기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왔던 키프로스 소재 영국 아크로티리 공군기지 모습. 장병들이 착륙한 F-35B 전투기에 손을 흔들고 있다

[AP/뉴시스] 올 3월 자료사진으로 이란전쟁 초기 이란의 미사일이 날아왔던 키프로스 소재 영국 아크로티리 공군기지 모습. 장병들이 착륙한 F-35B 전투기에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남서부 잉글랜드에 위치한 미군 사용 공군기지 인근에서 27일 폭발물 관련 범죄행위 혐의로 수 명이 체포되었다고 CNN이 영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요 사건 발생' 통보와 함께 이 글라스터셔의 웰포드 지역에서 주민 대피도 이뤄졌다는 것이다.

웰포드는 페어포드 소재 영국 공군기지와 가까우며 이 기지를 그간 이란을 타깃으로 한 미군 B-1 폭격기가 사용해 왔다. 또 미 공군의 장거리 공격과 관련한 전방 작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

페어포드 기지에는 미 공군 51 전투지원 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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