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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기후행동"…기후부, 국민 참여 환경축제 개최

등록 2026/09/20 12:00:00

21일 광화문광장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와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2025.10.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와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보생명보험과 함께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 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기후부와 기업 간 환경교육 협무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시작한 교보생명보험의 환경교육 사회공헌 행사다. 이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범국민 대상으로 기후행동 참여를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함께 누리는 지구(Earth, Shared Together)'를 주제로 다음 세대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기후행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와 연계해 열리는 기후·환경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정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기후가 바꾼 인류의 역사, 우리가 바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행동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기후행동 그림·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도전! 환경퀴즈 1대 100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기후시민 선언 등 다채로운 친환경 행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김성환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의 일상 속 실천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계기로 국민이 적극적으로 기후행동에 동참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발전기를 이옹해 비누방울을 만들고 있다. 2025.10.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발전기를 이옹해 비누방울을 만들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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