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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공격에 파손된 사우디 내륙횡단 송유관, 정비기간 내내 송유중단"

등록 2026/09/14 21:52:47

수정 2026/09/14 22:10:57

10일부터 송유중단되어 하루 500만 배럴 수출감축…세계 총공급 5% 규모

[리야드=AP/뉴시스] 미국 위성업체 밴터(Vantor) 제공 13일 위성사진으로 사흘 전 공격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동서횡단 송유관이  파손돼 있다. 2026.09.14.

[리야드=AP/뉴시스] 미국 위성업체 밴터(Vantor) 제공 13일 위성사진으로 사흘 전 공격받은 사우디아라비아 동서횡단 송유관이  파손돼 있다. 2026.09.14.

[카이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지난주 외부 공격을 받고 일시 운영 정지된 사우디아라비아의 긴요한 내륙 동서횡단 송유관이 정비가 계속될 수 주일 동안 거의 운영 중지될 것이라고 14일 2명의 소식통이 AP 통신에 말했다.

사우디의 내륙횡단 송유관은 연장 1200㎞로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을 동부의 유전에서 서쪽 홍해변 얀부 수출 터미널로 보낼 수 있다.

사우디 정부 그리고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내 이란 지원의 무장조직이 드론으로 사우디 동서횡단 송유관을 공격 파손했다고 비난했다.

송유관은 10일부터 정지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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