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신다인 프로에 축하금 전달
등록 2026/09/02 09:27:50
2011년 대회 창설 후 최초 2연패
요진건설골프단 유망주 발굴 결실
![[서울=뉴시스] 요진건설산업 최은상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송선호 대표(오른쪽 첫 번째), 정찬욱 대표(왼쪽 첫 번째)와 신다인 프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1일 우승 축하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요진건설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751_web.jpg?rnd=20260902092320)
[서울=뉴시스] 요진건설산업 최은상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송선호 대표(오른쪽 첫 번째), 정찬욱 대표(왼쪽 첫 번째)와 신다인 프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1일 우승 축하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요진건설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요진건설산업은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최은상 부회장과 송선호 대표, 정찬욱 대표, 김선규 단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 프로는 지난달 30일 끝난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5연속 버디를 잡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2011년 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투어 활동을 이어가던 신 프로를 골프단에 영입했다. 신 프로는 입단 첫 해이자 회사 창립 50주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요진건설골프단은 최근 5년간 KLPGA 투어 우승자를 연달아 배출해 7승을 기록했다. 2022년 홍지원 프로를 시작으로 2023년 홍지원·서연정 프로, 2024년과 2025년 노승희 프로가 총 3승을 거뒀다. 현재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선수는 신 프로와 홍 프로, 서 프로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장은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 선수를 배출한 만큼 선수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골프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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