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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윤 성형 논란에…정연우 "무례하고 가치없는 말"

등록 2026/08/28 16:31:44

[서울=뉴시스] 정연우 (사진= 정연우 SNS 캡처 )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연우 (사진= 정연우 SNS 캡처 )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코리아 성형 여부를 둘러싼 관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연우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형 안 하셨나요?" "자연미인인가요" "진짜 성형 안 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정연우는 "미스코리아 하면서 가장 많은 들은 얘기가 성형 관련 얘기다. 대답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해명이나 답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저와 제가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그런 무례하고 가치 없는 말들로 쉬이 상처입히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봐 왔기에 이번에 조심스레 얘기 꺼내보려 한다"고 했다.

정연우는 "저는 성형은 안했고 시술은 여러 번 했다"며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한지가 더 궁금하다"고 했다.

그는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냐. 사람의 가치는 누군가 함부로 매길 수 있는 게 아니다. 외모로 정해지는게 아니다. 하물며 성형 여부가 뭐가 그렇게 좋아하냐"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대회는 외모로만 심사하는 대회가 아니다. 비공개로 일대일 면접, 시사와 관련된 인텔리 발표,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여러 심사를 거쳐 무대에 선다"고 했다.

또 "대회의 본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 같아 쓸쓸하다"고 했다.

한편 정연우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TV 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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