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서 구호물자 싣고 이륙하는 헬기 [뉴시스Pic]
등록 2026/08/28 14:44:11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군인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8.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4524_web.jpg?rnd=20260828141801)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군인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서울·카트만두(네팔)=뉴시스] 류현주 고승민 기자 = 28일(현지 시간) 네팔 내무부 재난당국은 이번 홍수로 46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977명이며 이 중 외국인은 517명이다.
중국은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이착륙장에서는 구호물자를 실은 헬기가 이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팔 정부는 3만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대규모 수색 및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네팔과 중국 당국은 홍수 발생 이후 상류에 형성된 호수가 범람하면서 추가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수자원부는 네팔의 초첸콜라강과 푸레푸 창포강이 합류하는 지점 인근에 거대한 임시호수가 형성됐으며 27일 오전 수량이 200만㎥으로 이미 범람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앞으로 3일 동안 300만㎥의 물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임시호수의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이착륙장에서 인도 관계자들이 헬기에 구호물자를 싣고 있다. 2026.08.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4439_web.jpg?rnd=20260828130930)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이착륙장에서 인도 관계자들이 헬기에 구호물자를 싣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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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헬기 이착륙장에서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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