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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방송 복귀 불가능, 이변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

등록 2026/08/25 13:51:50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뉴시스 DB )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뉴시스 DB )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근황에 대해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X)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 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 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고영욱은 최근 방송인 이지혜, 배우 박하선·류수영 부부, 개그우먼 장도연 등을 언급하는 글을 올린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마약류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배우 유아인의 영화 복귀 소식을 공유하며 "마약은 괜찮고?"라고 적기도 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았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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